“지역사회와 상생할 혁신 창업가 찾습니다”
이민형 기자 2026. 4. 27. 00:30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공모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동남권 로컬트랙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총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이 중 로컬트랙은 1000명을 별도로 공모·보육하는 구조로 설계됐고, 수도권에서 10%, 비수도권에서 90%를 선발해 운영한다.
로컬트랙은 지역의 자원, 문화, 특산물,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기술창업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뿌리내린 콘텐츠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후 권역 오디션을 거쳐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동남권 로컬트랙 참여기관으로서 글리처파트너스, 경남신용보증재단, 와디즈, RH테크와 함께 지역의 가능성 있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15일 오후 4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통합 모집공고를 참조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modo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83·7164.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