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18까지 떨어졌는데, 교체 출전에 아쉬운 수비까지... 트레이드 효과는 어디로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트레이드로 두산에 합류한 손아섭이 좀처럼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수비까지 흔들리면서 고전 중이다.
손아섭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엔트리에 등록된 임종성이 먼저 기회를 받았다.
손아섭은 경기 후반 대타로 투입됐다. 2-2로 맞선 6회말 1사 1루서 이유찬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우강훈을 만난 손아섭은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포크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그리고 7회 좌익수 수비로 들어갔다. 그런데 수비에서 아쉬움이 나왔다. 1사 1루에서 홍창기가 좌익 선상으로 타구를 날렸다. 손아섭이 타구를 따라가 포구하려 했지만 한 번에 글러브 안으로 넣지 못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홍창기에게 2루를 허용하면서 역전 적시타로 연결됐다.
손아섭은 8회 수비와 동시에 포수 김기연으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한 손아섭은 바로 경기에 출전했다. SSG전에 나와 1안타 1홈런 2볼넷 2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음날인 15일 경기서도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좀처럼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이적 후 10경기 타율 0.118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출전 기회도 오락가락 중이다. 김원형 감독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했다. 언제쯤 공격에서 살아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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