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

김혜정 2026. 4. 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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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된다.

1차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 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1주차(2025년 7월 21일~7월 27일) 강원도 소상공인의 카드 평균 매출이 전 주 대비 6.6%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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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된다. 강원도민의 경우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 소상공인업계에서는 소비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각 시군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까지 카드사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차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 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강원도 등 비수도권과 인구감소 지역 거주자는 5만원이 추가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5·9·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면 이르면 다음 날 지원금이 충전돼 문자메시지로 통보되고, 카드포인트와 구별돼 사용처에서 결제 시 피해지원금이 우선 사용된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또한 마찬가지로 신청 다음날 지급된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로 제한된다.

한편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1주차(2025년 7월 21일~7월 27일) 강원도 소상공인의 카드 평균 매출이 전 주 대비 6.6% 증가한 바 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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