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

김경수 기자 2026. 4. 27.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6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개막식은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31개 시·군에서 2,487명 선수 참가
■개회식은 G-스타디움에서 오후 3시 진행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화합 기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성화 점화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성화 점화 릴레이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6일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과 임원, 보호자 등 총 5,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17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1일차인 26일에는 15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수영 경기장에서 경기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회 첫날에는 2관왕 13명, 3관왕 4명, 4관왕 3명 등 총 20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4관왕에는 수영 안산시 이인국(지적장애), 수영 안산시 임혁수(지적장애), 수영 부천시 김동명(지체장애)이 올랐다. 3관왕은 수영 안산시 노혜원(지적장애), 수영 부천시 박성수(시각장애), 수영 안양시 구지연(지적장애), 수영 안양시 한다희(지적장애)가 차지했다. 2관왕에는 수영 안산시 유지원(지적장애)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25일 사전경기 결과, 4월 26일 18시 기준 성남시가 21,678.60점(금16, 은11, 동12)으로 1위, 수원시가 21,587.80점(금10, 은13, 동16)으로 2위, 광주시가 17,180.16점(금10, 은5, 동10)으로 3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식 전경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식 주요인사들 참석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식 기수단 입장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개막식은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수단과 관람객의 흥을 돋웠다.




개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추미애·소병훈·안태준·최수진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올해 개최지인 광주시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들어섰고, 내년 대회 개최지 오산시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선언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식행사에서는 남윤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선수대표 신흥철(댄스스포츠)과 박주연(휠체어 테니스)이 경기 선서를 했다. 성화 점화는 김의식(광주시장애인볼링협회장), 최환석(육상), 오덕희(댄스스포츠), 정하길(배드민턴), 임호원(테니스·이상 휠체어) 등이 릴레이로 참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식 대회사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화합의 장임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도전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팡파르…대회 첫 날 다관왕 20명 나와...사진은 개막식 환영사 모습.(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어진 방세환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는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고,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 도민의 화합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