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FA 시장 마감…허수봉, '남자부 역대 최고' 13억 원에 현대캐피탈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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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됐다.
이는 종전 남자배구 최고액이었던 황택의(KB손해보험)의 12억 원(연봉 9억 원+옵션 3억 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규모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 외에도 주전 세터 황승빈과 총액 6억 원(연봉 4억 원+옵션 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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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됐다. 최대어로 꼽힌 허수봉은 남자배구 역대 최고액으로 현대캐피탈에 잔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남자부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3명은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택했고, 3명은 새 둥지를 틀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허수봉이었다. 그는 보수 총액 13억 원(연봉 8억 원+옵션 5억 원)의 조건으로 현대캐피탈에 잔류했다.
이는 종전 남자배구 최고액이었던 황택의(KB손해보험)의 12억 원(연봉 9억 원+옵션 3억 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규모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 외에도 주전 세터 황승빈과 총액 6억 원(연봉 4억 원+옵션 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2025-2026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조재영(총액 2억 700만 원)과 유광우(총액 2억 5000만 원)를 붙잡았다.
가장 많은 4명의 FA 선수를 보유했던 우리카드는 박진우(총액 4억 2200만 원), 오재성(총액 4억 2200만 원), 이상현(총액 6억 200만 원), 김영준(총액 3억 4200만 원)을 모두 잔류시켰다.
김도훈과 장지원, 이민규는 이적을 택했다.
김도훈은 총액 2억 5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KB손해보험에서 OK저축은행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장지원은 총액 3억 원에 한국전력을 떠나 KB손해보험에 합류했다. 이민규는 OK저축은행에서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며 총 보수 6억 원을 받게 됐다.
한편 이강원과 김재휘, 김광국은 마감 시한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해 미계약 선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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