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신인 때 섭외된 이유 "출연료 쌌다…회당 50만 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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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신인 시절 출연료를 고백했다.
정재형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널 불렀냐"고 묻자 안효섭은 "일단 (출연료가) 쌌다. 그건 확실하다. 그땐 인건비도 안 나왔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안효섭은 "제가 기억나는 게 제 첫 방송 비용이 한 화당 50만 원이었을 거다. 사실 너무 감사한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안효섭은 "소속사가 있는데, 50만 원이면 적자인 거 아니냐"는 말에 "완전 적자다. 그게 2015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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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안효섭이 신인 시절 출연료를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한두 마디 들어보니까 너 토크쇼에 좀 나가야겠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은 안효섭이 '퐁당퐁당 러브', '가화만사성' 등 한 해에 네 작품을 찍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정재형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널 불렀냐"고 묻자 안효섭은 "일단 (출연료가) 쌌다. 그건 확실하다. 그땐 인건비도 안 나왔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안효섭은 "제가 기억나는 게 제 첫 방송 비용이 한 화당 50만 원이었을 거다. 사실 너무 감사한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안효섭은 "소속사가 있는데, 50만 원이면 적자인 거 아니냐"는 말에 "완전 적자다. 그게 2015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정재형이 "'가화만사성'에선 3회 동안 대사가 '네' 하나였다던데"라고 묻자 안효섭은 "맞다"라고 놀라며 "심지어 그 '네' 한 번으로도 혼났다. '네'가 다 같은 '네'가 아니라고"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안효섭은 "한 글자도 많은 고민이 들어갈 수 있단 걸 그때 처음 알았다"라며 "연기뿐만 아니라 이 산업을 이해해야 하지 않냐"라고 고백했다.



안효섭은 "연속적으로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큰 역할이 들어왔다"라며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언급했다. 안효섭은 "그때 당시 KBS 주말 드라마에 항상 어린 역할이 있었다. 거기 나와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생기고, 미니 시리즈를 하기 시작했다"라며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안효섭은 "그때 사실 연기를 그만둘까 싶었다.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백몇 년 만에 제일 더운 여름이었다"라며 "(역할이) 조정 선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작품을 너무 힘들게 찍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 그걸 통해서 처음 주연에 캐스팅됐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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