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점 폭격”…길저스알렉산더, 오클라호마시티 4강행 눈앞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가 또 한 번 폭발했다.
에이스의 압도적인 득점력이 빛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는 플레이오프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음 라운드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추격 흐름이 살아날 때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찬물을 끼얹는 득점으로 흐름을 끊어냈다.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기는 팀 중 하나는 단연 오클라호마시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원정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 와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3차전에서 121대109로 승리했다. 시리즈 3연승이다. 1차전과 2차전에 이어 다시 두 자릿수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전력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서부 다른 경기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 덴버 너기츠 를 꺾고 시리즈 우위를 더 굳혔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벤치에서 나온 아요 도순무 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예상 밖 영웅의 등장으로 팀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 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가까운 기록을 올렸음에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막판에는 거친 신경전까지 벌어지며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시리즈 흐름도 더 어려워졌다.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기는 팀 중 하나는 단연 오클라호마시티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누구도 막기 어려운 길저스알렉산더가 있다. 지금의 기세라면 우승 도전도 결코 꿈이 아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