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현민, "내년에 결혼운 들어와"…생애 첫 소개팅서 근육 자랑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6. 4. 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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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생애 첫 소개팅으로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윤현민에게 "입만 닫으면 허당인지 아닌지 모른다. 겉모습만 보면 멀쩡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임원희, 윤현민에게 "규칙이 있다. 우리가 시키는 건 다 이행을 하고, 우리가 지시를 내리는 것 외에는 말을 멋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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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윤현민이 생애 첫 소개팅으로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바타 소개팅'을 앞두고 윤현민은 "저는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대학에 안 갔고, 중고등학교도 남중남고를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결혼운이 세게 들어온다고 하더라. 내년이면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윤현민에게 "입만 닫으면 허당인지 아닌지 모른다. 겉모습만 보면 멀쩡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임원희, 윤현민에게 "규칙이 있다. 우리가 시키는 건 다 이행을 하고, 우리가 지시를 내리는 것 외에는 말을 멋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소개팅이 시작되자 여성들이 입장했다. 그중 임원희는 중국 배우 서기를 닮은 박윤정의 등장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는 용기를 내 박윤정에게 "서기 씨 닮으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윤정은 "서기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저랑 똑같이 생겼더라"라고 반응했다.

박윤정은 직업을 묻자 "골프를 가르치고 있다"고 답했다. 남민주는 "서울에서 빈티지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남민주에게, 윤현민은 박윤정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박윤정이 화장실을 간 사이, 남민주는 겉옷을 벗었다. 이 모습을 본 탁재훈은 "저도 좀 더워서 벗어도 될까요?"라고 지령을 내렸다. 이를 들은 윤현민은 당황하다가 결국 재킷을 벗으며 근육질 몸을 자랑했다.

뜻밖의 육체미를 과시한 윤현민에게 탁재훈은 "옆에서 환풍기 뽑아서 아령을 하라"고 주문했다. 윤현민은 지령을 듣고 운동을 시작했고, 박윤정은 깜짝 놀라 뒷걸음질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민 어머니는 "나 시장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라며 민망해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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