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3에서 4대3”…김민재 풀타임, 뮌헨의 믿기 힘든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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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가 풀타임으로 수비를 책임진 바이에른 뮌헨 이 세 골 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완성했다.
전반 중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이후 추가골과 쐐기골까지 터지며 뮌헨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한 골을 만회한 뒤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고, 이어 정교한 슈팅으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상대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 해리 케인 이 문전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 결승골을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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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원정에서 열린 마인츠 05 과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전반전만 놓고 보면 충격적인 흐름이었다.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연이어 실점했고,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릴 때 스코어는 0대3이었다. 경기 분위기 역시 완전히 홈팀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동점골이 터지자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상대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 해리 케인 이 문전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 결승골을 밀어 넣었다. 세 골 차를 뒤집은 믿기 힘든 반전이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끝까지 수비 중심을 잡았다. 전반에는 팀 전체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반격 과정에서는 안정적인 빌드업 연결과 수비 커버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이재성 은 부상 여파로 결장해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우승을 확정한 뒤에도 긴장을 놓지 않은 뮌헨은 또 한 번 강팀의 저력을 증명했다. 무너질 듯했던 경기를 뒤집어내는 힘, 그 자체가 챔피언의 모습이었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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