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절친 김종국 결혼에 "신혼집 가기 전까진 못 믿어…2세 계획 중"('미우새')

김도아 기자 2026. 4.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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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을 아직도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 김종국의 결혼에 대한 의심을 털어놨다. 

이날 차태현은 김종국의 결혼식에 참석했지만 아직도 진짜 결혼을 한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세트에서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다. 그 집을 가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 전 국민이 꿈을 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근데 이제 최근 핫한 소식은 2세 계획을 하고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믿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사랑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둔 차태현은 평생 아내와만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 "그렇게 돼 있다. 그런 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거냐'는 질문이 미처 다 끝나기도 전에 "안 태어나겠다"라고 질문을 끊더니 "정말 최악의 질문이다. 빠져나갈 구멍이 1도 없는 질문이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또 "다시 태어나서 또 만나라는 거야? 그게 뭐가 다시 태어난 거야?"라고 반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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