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 극장골' 전북 포항 3-2 제압, 3위 점프...대전 울산에 4-1 완승→안양도 광주에 5-2 대승! 용인 창단 '첫 승' (종합)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전북은 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포항과의 정규리그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빈의 헤더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0분 김하준의 파울로 인해 이호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으나, 김하준은 전반 44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김하준은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전북은 이호재에게 두 번째 페널티킥 실점을 헌납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강상윤이 극장골을 넣으며 전북이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 승리로 전북은 승점 15점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포항은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대전 하나시티즌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대전은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7위에 올랐고, 2위 울산은 3패째를 떠안았다.
대전은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42분 정재희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디오고의 골까지 터지며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대전은 후반 7분 마사의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이동경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며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FC안양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10라운드 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뒀다. 안양은 3승 5무 2패 승점 14점으로 4위를 마크했고, 광주는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그쳤다.
안양은 전반 19분 엘쿠라노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40분 김정현의 추가골과 전반 추가시간 3분 토마스의 세 번째 골로 3-0 전반전을 마쳤다.
광주는 후반 9분과 13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추격했지만, 안양은 후반 40분 김운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6분에는 아일톤의 5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용인FC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김해FC2008과의 9라운드 경기에서 석현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용인은 창단 첫 승을 손에 넣으며 15위에 랭크됐다. 김해는 2무 6패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수원FC는 김포F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으며, 충북 청주와 충남 아산의 충청더비는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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