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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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이 지난 24일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렸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면서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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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보존·활용 동시 실현 기대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이 지난 24일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306억 원(국비 153억 원, 도비 46억 원, 시비 107억 원)을 들여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시설과 공양간,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2개 동을 건립하는 것이다.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찰 내 방문객 집중을 완화하고 순례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해야 한다는 유네스코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양산갑)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면서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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