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초로 마라톤 ‘2시간 벽’ 깨졌다…사웨, 런던 마라톤서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인류의 공식 대회 역사상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가 됐다.
이는 2023년에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기록 2시간 00분 35초보다 1분 이상 빠른 기록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프텀의 종전 기록보다 1분 이상 빨라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인류의 공식 대회 역사상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가 됐다.
사웨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이는 2023년에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기록 2시간 00분 35초보다 1분 이상 빠른 기록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사웨는 1시간 0분 29초라는 기록으로 하프 지점을 통과, 세계 신기록 페이스를 유지했고 후반부에 더욱 속도를 높여 최고 신기록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앞서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에 마라톤을 2시간 이내에 완주했지만 이는 통제된 조건 하에서 진행된 기록이었기 때문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동 전쟁 반영된 韓 실물경기는...美·日·유로존 ‘금리 위크’
- ‘4대그룹 유일 공채’ 삼성, 올해도 일자리 창출 나섰다…18개 관계사 GSAT 진행
- ‘숙련’까지 뺏긴다…AI 시대, 우려됐던 암묵지 논쟁 시작됐다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손실로 끝?…“회복 불가능한 훼손” 섬뜩 경고 나왔다
-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하라”
- 美서 ‘뜨내기 손님’ 안되려면…韓로펌 ‘도매상’으로 활용을
-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 “항암 할까 말까” 애매했는데…젊은 유방암, 새 단서 찾았다
- “늑구야 자유롭니?”…탈출 동물이 ‘밈’이 된 사회, 안전망은 괜찮나
- 늦었다고요? 60세 이후 ‘이것’만 바꿔도 치매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