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차기대표 5자대결 정청래 선두…맞대결 김민석 박빙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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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70%를 넘보는 것과 동시에, 차기 여당 대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현 대표가 5명의 주자 중 유일하게 20%넘는 지지로 선두를 점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공표된 경기일보 의뢰 에스티아이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지난 22~23일·전국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 전화ARS·접촉률 18.2%·응답률 2.4%·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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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정지지 68.3%…여당보다 12.4%p 높아
“李대통령 새 지지층 ‘뉴이재명’ 존재 드러나”
차기 대표 묻자 정청래 21.2% 김민석 15.7%
송영길 12.7% 우원식 10.3% 김용민 3.1%
양자대결은 金총리 34.1% 鄭대표 29.7%로
민주지지층서 金총리 42.6% 鄭대표 40.7%
이념 진보층은 鄭대표 41.8% 金총리 36.6%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70%를 넘보는 것과 동시에, 차기 여당 대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현 대표가 5명의 주자 중 유일하게 20%넘는 지지로 선두를 점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공표된 경기일보 의뢰 에스티아이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지난 22~23일·전국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 전화ARS·접촉률 18.2%·응답률 2.4%·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8.3%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55.9%, 국민의힘 25.4%,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5%순으로 집계됐다. 경기일보는 첫 공표보도에서 “국정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 간 단순 비교시 그 차이는 12.4%p”라며 “이 대통령의 새로운 지지층으로 불리는 ‘뉴이재명’ 존재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함께 실시된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선 정청래 대표 21.2%, 김민석 국무총리 15.7%, 송영길 전 당대표 12.7%, 우원식 국회의장 10.3%, 김용민 의원 3.1%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에선 정청래 29.6%, 김민석 21.7%, 송영길 16.1%, 우원식 12.9%, 김용민 3.4% 순이다.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가 지난 4월 2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dt/20260427063859207bdop.jpg)
경기일보는 민주당 지지층에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을 더한 결과에선 정청래 26.7%, 김민석 20.3%, 송영길 14.6%, 우원식 11.7%, 김용민 3.0% 순으로 오차범위 내 격차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후보군을 2명으로 압축한 ‘김민석-정청래’ 양자대결에선 다자대결과 달리 김 총리가 34.1%로 정 대표 29.7%에 오차범위 내 우위를 점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 총리는 42.6%로 정 대표(40.7%)에게 박빙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합친 결과도 김 총리 40.5%, 정 대표 37.6%다.
이념성향별 ‘진보적’이란 응답층에선 정 대표 41.8%, 김 총리 36.6% 순으로 선두가 바뀐 채 오차 내 격차를 보였다. ‘중도적’응답자에선 김 총리가 37.7%로 정 대표(27.1%)를 앞섰다.
당대표 자격에 관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을 뒷받침할 사람이 차기 당대표가 돼야 한다’는 응답은 33.6%, ‘개혁과제 실현을 뒷받침할 사람’은 33.1%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개혁과제 실현이 47.3%, 실용주의 국정 뒷받침이 44.8%였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시기에 관한 질문에선 전체 응답자에서 ‘반대한다’가 33.4%로 오차범위 내 격차로 가장 많았다. 2순위는 ‘지방선거 이후(올해 연내)’란 답변이 32.0%다. ‘2028년 총선 전’이 18.9%, ‘2028년 총선 후’는 5.7%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지방선거 이후’가 42.3%로 가장 많고 ‘2028년 총선 전 합당’ 26.7%로 뒤를 이었다. 합당 반대는 21.5%에 그쳤다. 진보층도 ‘지방선거 이후’로 연내 합당을 기대하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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