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 2029년까지 T1과 동행… 계약 발표 후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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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지난해 '페이커' 이상혁과 재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에는 역대 최고의 서포터라 불리는 '케리아' 류민석과 2029년까지 장기계약을 맺었다.
T1은 26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2026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T1은 케리아와의 2029년까지 장기계약을 발표했다.
앞서 T1은 2025년, 인스파이어에서 아레나에서 홈그라운드 경기를 진행한 후 페이커와 4년 계약을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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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이 지난해 '페이커' 이상혁과 재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에는 역대 최고의 서포터라 불리는 '케리아' 류민석과 2029년까지 장기계약을 맺었다.

T1은 26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2026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T1은 케리아와의 2029년까지 장기계약을 발표했다.
케리아는 2020시즌 DRX 소속으로 LCK에 데뷔했다. 이후 2021년부터 T1에서 활약하며 LCK 우승 1회(2022 LCK 스프링), 월드 챔피언십 우승 3회(2023, 2024, 2025)을 달성했다. 또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T1은 2025년, 인스파이어에서 아레나에서 홈그라운드 경기를 진행한 후 페이커와 4년 계약을 깜짝 발표했다. 그리고 이날, 케리아와의 장기계약까지 공개했다.

케리아는 장기계약 발표 후 눈물을 보였다. 그는 "T1, 그리고 팬들과 함께라면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팬들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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