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기대 윤이나 "쫓아가는 거 자신 있어요" [LPGA 셰브론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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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초반 시작이 좋아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 몇 개 퍼팅이 안 들어가고, 그 이후로 보기를 좀 했다"며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해 첫 메이저 대회를 마지막 날 톱 5등 안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저 스스로) 좀 대견스럽고 내일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대개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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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윤이나 프로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셋째 날 1타를 줄여 단독 5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초반 시작이 좋아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 몇 개 퍼팅이 안 들어가고, 그 이후로 보기를 좀 했다"며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해 첫 메이저 대회를 마지막 날 톱 5등 안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저 스스로) 좀 대견스럽고 내일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대개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이나는 "과거에 9타 차이 선두를 가까이 따라갔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쫓아가는 것에 대해 자신 있는 편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그래서 내일도 그냥 평상시처럼 자신 있게, 그리고 조금 공격적으로 쳐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넬리 코다(미국)와 그린 적중률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는 "아이언 샷이 굉장히 중요한 코스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하던 대로 그 다음 샷 하기가 좋은 데로 잘 생각하고, 똑같이 경기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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