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기대 윤이나 "쫓아가는 거 자신 있어요"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초반 시작이 좋아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 몇 개 퍼팅이 안 들어가고, 그 이후로 보기를 좀 했다"며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해 첫 메이저 대회를 마지막 날 톱 5등 안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저 스스로) 좀 대견스럽고 내일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대개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셋째 날 1타를 줄여 단독 5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초반 시작이 좋아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 몇 개 퍼팅이 안 들어가고, 그 이후로 보기를 좀 했다"며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해 첫 메이저 대회를 마지막 날 톱 5등 안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저 스스로) 좀 대견스럽고 내일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대개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이나는 "과거에 9타 차이 선두를 가까이 따라갔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쫓아가는 것에 대해 자신 있는 편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그래서 내일도 그냥 평상시처럼 자신 있게, 그리고 조금 공격적으로 쳐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넬리 코다(미국)와 그린 적중률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는 "아이언 샷이 굉장히 중요한 코스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하던 대로 그 다음 샷 하기가 좋은 데로 잘 생각하고, 똑같이 경기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성현, LPGA 2부투어 데뷔전 본선 진출…이정은6는 7위로↑ - 골프한국
- '18세 아마' 양윤서, 메이저 난코스에서 사흘 연속 '이글' [LPGA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메이저 우승 도전' 윤이나, 셰브론 챔피언십 3R 단독 5위 [LPGA] - 골프한국
- 황유민, 셰브론 챔피언십 3R 막판에 무슨 일이?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전반에 몰아친 김효주, 무빙데이 반등에 성공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