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상하이 취항 기념 입국객 환대
이용주 기자 2026. 4. 26. 20:20
中 관광객 꽃다발·기념품 증정 … 국제노선 다변화 선도
청주공항이 지난 24일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청주공항 제공

[충청타임즈]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지난 24일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을 맞아 입국객 환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중국 최대 LCC인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날 청주공항은 물줄기를 아치 형태로 뿜어 항공기를 맞이하는 `워터살루트(Water salute)'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청주~상하이 노선은 지난 2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4회(금·토·일·월) 운항하며 6월부터는 주 7회 운항될 계획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이번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은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중국 노선 및 관광객이 청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노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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