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돌아오라는 마음에"…수색대에 4500잔 커피 선행
조해언 기자 2026. 4. 26. 19:56
대전 오월드 안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늑구 수색대원들에게 4500여 잔의 커피를 무상으로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월드가 문을 닫아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도 경찰과 소방대원 등에게 매일 5백 잔의 커피를 돌리는 선행을 이어간 겁니다.
이 카페 점주는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당연히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겠냐"며 "늑구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ediya.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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