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야간 배달 시, 전기이륜차에 배차 우선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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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 등 일부지역을 '전기이륜차 배달안심구역'으로 지정하겠습다"고 26일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간 배달 주문 시 전기이륜차에 배차 우선권을 부여해 조용한 배달이 선택이 아니라 기준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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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배달안심구역’ 지정 약속
“야간 배달 소음으로부터 편안한 수면 지키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 등 일부지역을 ‘전기이륜차 배달안심구역’으로 지정하겠습다”고 26일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간 배달 주문 시 전기이륜차에 배차 우선권을 부여해 조용한 배달이 선택이 아니라 기준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간 배달 소음으로부터 편안한 수면을 지켜드리겠습니다”면서 “엔진 폭음과 배기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면 골목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 속도에 맞춰 안심구역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시민은 더 조용한 밤을 누리고, 배달기사는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음과 매연을 함께 줄이는 똑똑한 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후보는 서울의 러닝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러너,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전문가가 함께 에티켓을 만들겠다”면서 “갈등을 탓하지 않고, 함께 쓸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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