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신생팀 용인, 김해 4-1 완파…8경기 만에 창단 첫 승

안경남 기자 2026. 4. 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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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 용인FC가 김해FC를 완파하고 개막 8경기 만에 창단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이번 시즌 K리그2에 합류한 용인은 개막 7경기에서 3무 4패로 승리가 없다가 8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거뒀다.

승점 6점이 된 용인은 리그 15위에 자리했다.

반면 또 다른 신생팀 김해는 개막 8경기에서 2무 6패로 첫 승리에 또 실패하며 최하위인 17위(승점 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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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화성, 이랜드에 2-1 승리
[서울=뉴시스]K리그2 용인 공격수 석현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 용인FC가 김해FC를 완파하고 개막 8경기 만에 창단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용인은 2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해를 4-1로 크게 이겼다.

이번 시즌 K리그2에 합류한 용인은 개막 7경기에서 3무 4패로 승리가 없다가 8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거뒀다.

승점 6점이 된 용인은 리그 15위에 자리했다.

반면 또 다른 신생팀 김해는 개막 8경기에서 2무 6패로 첫 승리에 또 실패하며 최하위인 17위(승점 2)에 머물렀다.

용인은 전반 1분 만에 터진 가브리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또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전반 16분과 후반 3분 멀티골을 추가했고, 전반 35분에는 김민우까지 득점포를 가동했다.

석현준은 시즌 첫 득점과 함께 멀티골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해는 이승재가 후반 9분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차두리 감독의 화성FC는 서울 이랜드를 2-1로 눌렀다.

화성은 8위(승점 12)에 올랐고, 이랜드는 3위(승점 16)에 자리했다.

수원FC와 김포는 1-1로 비겼고, 충북청주와 충남아산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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