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메이저리그 데뷔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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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29·사진)이 27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에 도전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시티 2연전을 앞둔 26일(한국시간)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뛰던 송성문을 빅리그로 호출했다.
송성문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전에서 빅리그 데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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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번째 선수’ 규정으로 합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29·사진)이 27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에 도전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시티 2연전을 앞둔 26일(한국시간)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뛰던 송성문을 빅리그로 호출했다.
MLB 사무국은 미국이 아닌 곳에서 치르는 시리즈의 경우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1명 더 늘릴 수 있도록 하기에 송성문은 ‘27번째 선수’ 규정으로 합류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송성문은 교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6-4로 역전승했고, 대타나 대수비 또는 대주자 투입 없이 선발 출전한 9명의 야수로 경기를 끝냈다. 송성문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전에서 빅리그 데뷔를 노린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복사근을 다쳐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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