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정규 감독의 사과와 부탁 "죄송하다는 말 외에 없지만, 좋아지는 과정이라 봐주셨으면"

한재현 기자 2026. 4. 26.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홈에서 5실점과 이어지는 연패에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정규 감독은 "오늘도 홈 팬들이 많이 와주셨다. 죄송하다는 말 말고 경기 평은 없다"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정규 감독은 "팬들이 다른 팀과 다르게 항상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걸개를 보면서 느끼지만, 운동장에서 즐거움을 줘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이라 해줬으면 한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좋은 경기, 감동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절망 대신 팬들에게 반전을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홈에서 5실점과 이어지는 연패에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정규 감독은 의지를 잃지 않고, 희망을 살리려 한다. 

광주는 2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 2-5로 패했다. 후반 9, 13분 문민서의 멀티골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막판에 연속 실점하며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이정규 감독은 "오늘도 홈 팬들이 많이 와주셨다. 죄송하다는 말 말고 경기 평은 없다"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광주 팬들은 여전히 부진 속에서도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격려 메시지가 담긴 걸개에 경기 종료 후 "힘을 내라. 광주"를 외치며 고개 숙인 선수단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이정규 감독은 "팬들이 다른 팀과 다르게 항상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걸개를 보면서 느끼지만, 운동장에서 즐거움을 줘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이라 해줬으면 한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좋은 경기, 감동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절망 대신 팬들에게 반전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