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올해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 만들 것”

김준범 2026. 4. 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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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성과 중심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정책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올해 6월경 마련하겠다"고 덧붙이고 "올해를 반드시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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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6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낮춰 잡은 것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OECD는 최근 한국 잠재성장률을 지난해 1.92%에서 올해 1.71%, 내년 1.57%로 하향 추정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인구 감소, 생산성 위축, 투자 정체 등 때문에“(잠재성장률은) 역대 정부마다 대략 1%포인트씩 하락해 왔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2010년 1.30%에서 2023년 2.44%로 반등시켰다”면서 “잠재성장률은 경제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에 따라 반등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성과 중심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정책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올해 6월경 마련하겠다”고 덧붙이고 “올해를 반드시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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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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