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한 마리에 47억, 맙소사”…기네스 세계기록 오른 가장 비싼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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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스시 체인이 참치 한 마리를 47억원에 낙찰받아 기네스 세계기록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매 참치 기록' 인증을 받았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시 체인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 주식회사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최근 본점에서 열린 기네스 인증서 수여식에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참치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요무라는 이 참치를 도쿄 쓰키지 본점에서 손질한 뒤 일본 전역의 스시잔마이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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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1030만엔(약 47억원)에 낙찰받은 기무라 기요시 사장.[NHK]](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k/20260426185401608hvct.jpg)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시 체인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 주식회사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최근 본점에서 열린 기네스 인증서 수여식에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참치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의 기요무라 기요시 대표가 최고가에 낙찰된 참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k/20260426185402928bhsr.jpg)
이 참치는 일본 아오모리현 북동부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다. 기요무라는 이 참치를 도쿄 쓰키지 본점에서 손질한 뒤 일본 전역의 스시잔마이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새해 첫 경매에 큰돈을 쓰는 관행은 일본 수산업계의 오랜 전통이다. 업체들은 이를 한 해의 행운을 부르는 의식이자, 강력한 홍보 수단으로 여긴다. 즉 초고가 참치 경매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전통과 브랜딩, 경제 심리가 교차하는 현대 일본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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