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도 사람이다, 3점슛 5개 던져 다 넣는 날도 있고 5점밖에 못 올리는 날도 있다, 나가사키 이번주 전승
김진성 기자 2026. 4. 26. 18:2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나가사키는 지난 22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해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시마네 수사노 매직과의 홈 경기서 106-74로 대승했다. 이현중은 23분9초간 3점슛 5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19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나가사키는 25~26일 아이치현 나고야 비와지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나고야 파이팅 이글스와의 원정 2연전도 모두 이겼다. 25일엔 83-73, 26일엔 91-69로 각각 이겼다. 이현중은 25일 경기서 30분21초간 3점슛 2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현중은 26일 경기서 24분41초간 3점슛 1개 포함 5점 2리바운드 1스틸에 그쳤다. 단, 3쿼터까지 79-54였다. 4쿼터가 가비지 타임이어서 이현중이 굳이 무리하게 많은 공격을 시도할 이유는 없었다.
나가사키는 내달 2~3일 교토 한나즈와 홈 2연전을 갖는다.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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