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강원 내륙·산지에 빗방울…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지속

김명준 2026. 4. 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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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7일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도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28일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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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림…중부·경북권 건조해 ‘화재 주의’
▲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방도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월요일인 27일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강원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원주 22도, 강릉 16도 등으로 예보됐으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중부와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계속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는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도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오존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다. 28일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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