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생체대축전서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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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12회 연속 수상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도는 이번 대회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하고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각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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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6일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41개 종목 중 2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지 경남(5개)과 대구시(4개)를 누르고 가장 많은 종목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도는 코로나 19로 열리지 못한 2020~2021년 대회와 분산 개최되며 종합집계를 하지 않은 2022년 대회를 제외하고 지난 2001년 대회부터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기록을 이어갔다.
또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도에 주어지는 경기력상도 12회 연속 받았다.

궁도, 수중핀수영, 스쿼시, 육상(이상 2연패) 등도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갔으며, 배드민턴, 탁구, 태권도, 핸드볼 등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밖에 당구·배구·보디빌딩·볼링·수영·야구소프트볼·에어로빅힙합·우슈·철인3종·합기도 등 10개 종목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골프와 체조, 2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총 35개의 종목에서 입상에 성공했다.
다만 그라운드골프·사격·산악·요트·파크골프·패러들라이딩에서는 입상에 실패하며 사상 첫 전 종목 입상이라는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도는 이번 대회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하고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각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2027년 대축전에서도 최다 종목 우승과 경기력상 수상은 물론 올해 이루지 못한 전 종목 입상의 신화에도 다시한번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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