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생체대축전서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금자탑’

이세용 기자 2026. 4. 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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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12회 연속 수상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도는 이번 대회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하고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각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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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종목 중 23개서 정상…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도 12회 연속 수상
26일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오른쪽 세번째)과 김성훈 도체육회 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12회 연속 수상했다. 

도는 26일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41개 종목 중 2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지 경남(5개)과 대구시(4개)를 누르고 가장 많은 종목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도는 코로나 19로 열리지 못한 2020~2021년 대회와 분산 개최되며 종합집계를 하지 않은 2022년 대회를 제외하고 지난 2001년 대회부터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기록을 이어갔다.

또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도에 주어지는 경기력상도 12회 연속 받았다. 

26일 경남 일원에서 막을 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한 경기도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도는 롤러가 18연패의 금자탑을 쌓았고, 축구는 12연패, 테니스는 11연패에 성공했으며 9연패를 달성한 택견을 비롯해 족구(7연패), 사이클, 씨름(이상 5연패), 게이트볼, 농구, 승마(이상 4연패), 검도, 국학기공, 빙상, 소프트테니스(이상 3연패)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궁도, 수중핀수영, 스쿼시, 육상(이상 2연패) 등도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갔으며, 배드민턴, 탁구, 태권도, 핸드볼 등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밖에 당구·배구·보디빌딩·볼링·수영·야구소프트볼·에어로빅힙합·우슈·철인3종·합기도 등 10개 종목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골프와 체조, 2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총 35개의 종목에서 입상에 성공했다.

다만 그라운드골프·사격·산악·요트·파크골프·패러들라이딩에서는 입상에 실패하며 사상 첫 전 종목 입상이라는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도는 이번 대회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하고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각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2027년 대축전에서도 최다 종목 우승과 경기력상 수상은 물론 올해 이루지 못한 전 종목 입상의 신화에도 다시한번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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