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KPGA 투어 데뷔 첫 승

김양희 기자 2026. 4. 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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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2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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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등 3타 차이로 제쳐
KLPGA에서는 이예원이 시즌 첫 승
최찬이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에서 열린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KPGA 제공

최찬(2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 장유빈,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이로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3억원. 2022년 K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최찬이 그동안 투어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공동 4위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는 이예원(23)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0승을 신고했다. 이예원은 이날 충청북도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박현경(9언더파 207타)을 3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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