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SUV 바퀴 휠 ‘쑥’ 빠져나와…뒤따르던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꽝’

김대성 2026. 4. 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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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주행하던 SUV 차량에서 빠진 휠을 뒤따르던 버스가 밟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26일 오후 2시 36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분기점(IC) 인근 논산 방향 2차로를 달리던 소형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SUV의 앞바퀴 휠이 이탈해 1차로로 튕겨 나갔고, 뒤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이 휠을 밟으면서 앞타이어가 파손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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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안고속도로 사고로 정체를 빚는 차량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SUV 차량에서 빠진 휠을 뒤따르던 버스가 밟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26일 오후 2시 36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분기점(IC) 인근 논산 방향 2차로를 달리던 소형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SUV의 앞바퀴 휠이 이탈해 1차로로 튕겨 나갔고, 뒤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이 휠을 밟으면서 앞타이어가 파손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버스에서 튄 파편이 반대편 차선까지 날아가 맞은편 주행 중이던 또 다른 SUV 차량의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추가적인 충돌 사고로는 번지지 않았다.

사고 직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은 버스회사 측이 제공한 대체 차량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했다.

경찰은 소형 SUV와 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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