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의 압도적 행보' OKC, 피닉스에 또 두 자릿수 차 완승...PO 1R 3연승

장성훈 2026. 4.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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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OKC는 26일(한국시간)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3차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121-109로 제압했다.

1차전 119-84, 2차전 120-107에 이어 또 두 자릿수 차 완승으로 3연승을 내달렸다.

피닉스 딜런 브룩스 33점, 제일런 그린 26점의 분전도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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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번). / 사진=연합뉴스
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OKC는 26일(한국시간)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3차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121-109로 제압했다. 1차전 119-84, 2차전 120-107에 이어 또 두 자릿수 차 완승으로 3연승을 내달렸다.

승부의 중심엔 길저스알렉산더가 있었다. 야투 18개 중 15개(83.3%) 성공·자유투 12개 중 11개를 묶어 42점 8어시스트로 폭발했다. 피닉스 딜런 브룩스 33점, 제일런 그린 26점의 분전도 역부족이었다.

미네소타는 덴버를 112-96으로 꺾고 시리즈 3승 1패로 앞섰다. 앤서니 에드워즈와 단테 디빈첸조가 경기 중 부상으로 빠진 악재를 벤치 아요 도순무의 개인 최다 43점이 메웠다.

ESPN은 에드워즈가 왼 무릎 부상 MRI 검사 예정, 디빈첸조는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이라고 전했다.

덴버는 종료 2초 전 맥대니얼스의 레이업에 격분한 요키치가 항의에 나섰다가 양 팀 충돌로 줄리어스 랜들과 동반 퇴장까지 당했다.

동부에선 올랜도가 정규리그 1위 디트로이트를 113-105로 꺾고 2승 1패로 앞섰고, 뉴욕은 타운스의 트리플더블(2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에 힘입어 애틀랜타 원정을 114-98로 잡고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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