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백업이 역전을 만든다, 이호준 감독 “안중열 대타 홈런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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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백업이 역전승 주역이 됐다.
NC 이호준 감독이 대타로 역전 홈런을 날리고 포수로 경기를 마무리한 안중열을 칭찬했다.
박건우가 6회 동점 홈런, 대타 안중열이 7회 역전 홈런을 기록했다.
안중열은 김형준의 대타로 나와 역전 홈런을 날리고, 승부처에서 필승조 투수들과 합을 맞춰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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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준비된 백업이 역전승 주역이 됐다. NC 이호준 감독이 대타로 역전 홈런을 날리고 포수로 경기를 마무리한 안중열을 칭찬했다.
NC 다이노스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겨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NC는 11승 13패로 승률을 0.458까지 끌어올렸다.
박건우가 6회 동점 홈런, 대타 안중열이 7회 역전 홈런을 기록했다. 안중열은 김형준의 대타로 나와 역전 홈런을 날리고, 승부처에서 필승조 투수들과 합을 맞춰 리드를 지켰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투수들 역시 좋은 모습으로 리드 지켜줬다"고 밝혔다.
또 "박건우 선수의 동점 홈런, 대타로 타석에 나선 안중열 선수의 역전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오늘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건우는 "최근 타격 사이클이 내려가 있었지만, 팀에서 필요로 하는 내 역할을 다하려 집중했다. 팀 승리에 필요한 홈런을 기록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팀원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기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주 홈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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