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제 내린천배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이동명 2026. 4. 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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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제 내린천배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선수단, 가족, 대회 관계자 등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 인제군축구협회, 낫소(Nassau)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5~26일 인제천연잔디구장, 인제공설운동장, 원통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3개 구장에서 전국유소년클럽 5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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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인제 내린천배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25~26일 인제천연잔디구장, 인제공설운동장, 원통생활체육공원에서 선수 등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U-10 으뜸조 우승을 차지한 GS 경수 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9회 인제 내린천배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선수단, 가족, 대회 관계자 등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 인제군축구협회, 낫소(Nassau)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5~26일 인제천연잔디구장, 인제공설운동장, 원통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3개 구장에서 전국유소년클럽 5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800여명의 선수 뿐 아니라 감독, 코치진, 학부모까지 15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인제읍과 북면 원통 등을 찾아 식당·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별로 U-8(8개팀), 6인제 U-9(5개팀), 8인제 U-9(8개팀), U-10(11개팀), U-11(11개팀), U-12(9개팀) 등 6개 부문으로 펼쳐졌다.

으뜸조와 버금조로 조를 나눠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한 U-10과 U-11의 경우, 으뜸조 경기에서는 △GS 경수(U-10) △아르마다FC(U-11)가 왕좌에 올랐고, 버금조 경기에서는 △제천봉양축구클럽(U-10) △서대문FC(U-11)가 우승을 차지했다.

조를 나누지 않고 치러진 경기에서는 △춘천스포츠클럽(U-8) △마스터FC(6인제 U-9) △하남 KSA(8인제 U-9) △강철FC(U-12)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인제군체육회FC는 6인제 U-9 부문 준우승에 올랐다. 8인제 U-9 우승을 차지한 하남 KSA는 지난해 리틀K 왕중왕전 U-8 부문 공동3위에 올랐던 팀이다.
▲ 제9회 인제 내린천배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25~26일 인제천연잔디구장, 인제공설운동장, 원통생활체육공원에서 선수 등 1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8인제 U-9 우승을 차지한 하남 KSA 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선수는 김윤영(춘천스포츠클럽), 김지한(마스터FC), 김연준(하남 KSA), 신현승(GS 경수), 김유겸(아르마다FC), 안준원(강철FC) 등이다. 이창우 심판은 심판상을 받았다.

대회 입상팀에게는 트로피·메달이 주어졌고, 오는 11월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리틀K 왕중왕전 진출권도 부여됐다.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힐 유소년 선수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인제 내린천배 대회가 처음 열린 것은 2021년이다. 내린천배 대회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견인할 새로운 축구 대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충북, 경북, 춘천, 원주, 철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은 “유소년 축구는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이며 원동력”라며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리틀K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인제가 스포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은 유소년 축구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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