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데뷔 5년차 무명 반란…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장유빈 추격 뿌리치고 생애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이 없던 최찬이 특급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CC(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이 없던 최찬이 특급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CC(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2부투어를 전전하다 2022년에 K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의 공동 4위가 최고 순위였던 최찬은 이번 시즌 두번째 대회에서 무명 반란을 완성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에 우승 상금 3억원 짜리 특급 대회다.
특히 최찬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임성재, LIV 골프로 옮겨 올해 준우승까지 했던 이태훈(캐나다),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이정환, 그리고 2004년 상금왕과 대상을 석권하고 LIV 골프로 진출했다가 돌아온 장유빈 등을 모두 따돌렸다.
최찬은 또 앞선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으나 기세를 살리지 못하며 공동 34위에 그쳤던 아픔도 씻어냈다.
최찬은 이날 최종 라운드 10번 홀(파4)부터 후반에 버디만 4개를 솎아내는 뒷심으로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서 승자가 됐다.
14번 홀(파4) 버디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그는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 한 타를 더 줄여 승기를 굳혔다.
장유빈은 한때 단독 선두에도 올랐으나 10번 홀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보기 하나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정태양과 함께 3타차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지난해 우승자 이태훈(캐나다)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4위(9언더파 275타)로 그쳤다.
2023년과 2024년 챔피언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임성재는 공동 39위(2언더파 282타)에 머물렀다.
권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동엽, 김원훈 결혼식 축의금 액수 1위…“거의 1억 정도”
- ‘국민MC’ 유재석, 밥값 20만원 안 내려다 망신 당했다
- 신지랑 결혼 앞뒀는데…문원 “계단 청소 일 구했다” 고백
- 변영주 “이선균, 내 편 같았던 배우…검경 평생 용서 못 할 것”
- 이경실 “내가 사기쳤다고…아들은 국방부 조사 받아” 달걀 논란 해명
- “이러다 대형참사 터진다” 소름 돋는 경고에…국토부 입장 밝혔다
- 가슴·허벅지에 문신한 여성, 어느날 갑자기 “눈 아프고 흐릿해” 고통 호소… 병원 갔더니
- 박보영, 김희원과 첫 열애설에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냐?”
- ‘이혼’ 황재균, 벌써 ♥찾았나…“전현무 결혼보다 내 재혼이 빨라” 깜짝
- 30대 교직원, 고3 女학생 임신시켜놓고…부부관계 중에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