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SUV·고속버스 잇따라 사고…인명피해 없어

이주형 2026. 4. 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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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36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분기점(IC) 부근 논산 방향 2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분리대와 부딪혔다.

사고 충격으로 SUV 앞바퀴 휠이 빠져 1차로에 떨어졌고, 뒤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이 휠을 밟고 지나가면서 앞타이어가 터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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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안고속도로 사고로 정체를 빚는 차량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6일 오후 2시 36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분기점(IC) 부근 논산 방향 2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분리대와 부딪혔다.

사고 충격으로 SUV 앞바퀴 휠이 빠져 1차로에 떨어졌고, 뒤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이 휠을 밟고 지나가면서 앞타이어가 터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2차 사고로 버스 파편이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나가 맞은편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 앞 유리창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고속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 9명은 버스회사가 마련한 대체 차량으로 갈아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소형 SUV와 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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