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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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태로 역주행 운전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가 단속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5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에게 달려드는 적반하장 음주 운전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운전자 A 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에 불응하며 욕설을 퍼붓고, 경찰관을 밀치거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그는 약 1km가량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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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에게 달려드는 적반하장 음주 운전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북부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관은 비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역주행한 뒤 갑자기 후진해 정상 차선으로 복귀하는 등 위험한 운전을 이어갔다.
경찰은 즉시 차량을 쫓아가 운전자를 검거했다. 운전자 A 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에 불응하며 욕설을 퍼붓고, 경찰관을 밀치거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결국 A 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추가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공권력을 가볍게 여긴 행위”라며 A 씨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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