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런웨이 복귀 앞두고 굴욕…홍진경 "너는 나이 안 먹어?!" 발끈 [소라와 진경]

한소희 기자 2026. 4.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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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런웨이 복귀를 위해 스파르타식 특훈에 돌입한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대표하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6일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이날 방송에는 C사 뮤즈로 활약 중인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파리 패션위크 최신 트렌드와 실전 팁을 전수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두 선배가 50대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자기 관리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본격적인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일일 워킹 선생님으로 나선 정소현은 "워킹이 올드하다"는 냉정한 평가를 던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예상치 못한 직설적인 피드백에 홍진경은 "너는 나이 안 먹을 줄 아니?!"라며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정소현은 "요즘 워킹은 속도감이 핵심"이라며 시범을 보이고,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트렌드에 이소라와 홍진경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두 레전드의 고군분투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수십 년 만에 다시 하이힐을 신고 런웨이에 선 두 사람은 첫 연습부터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린다. 과연 이들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나아가 파리 패션위크라는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라와 진경' 1회는 26일 밤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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