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강우규·수원시청 김지혁,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 금메달

이영선 2026. 4.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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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규(용인시청)와 김지혁(수원시청)을 비롯한 조정 국가대표팀이 26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막내린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 남자 쿼드러플스컬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도조정협회 제공


용인시청 강우규와 수원시청 김지혁이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정상에 올랐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26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막내린 이번 대회에 남자 쿼드러플스컬에 참가해 6분23초5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가 6분25초61로 2위를 기록했고, 베트남이 6분34초16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남자 더블스컬에서는 한국 1팀이 6분42초90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강우규와 김지혁은 한국 2팀으로 참여해 6분45초42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지난 1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했는데, 이후 첫 국제무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강우규와 김지혁은 두 종목 모두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강한 후반 스퍼트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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