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홈 관중 36% 증가...KBO리그 역대 최소 2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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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위즈의 홈경기 관중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야구는 25일 현재 시즌 누적 관중 209만4천481명을 기록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9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6천596명보다 7.9% 증가했다.
KT는 경기당 평균 1만4천780명의 관중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94명 보다 3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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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는 25일 현재 시즌 누적 관중 209만4천481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정규리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종전 최단 기록은 지난해의 118경기다.
이날 5개 구장 가운데 2만3천석의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만 2만2천655명이 찾아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을뿐 나머지 4개 구장은 만원 관중이 모였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9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6천596명보다 7.9% 증가했다.
KT는 경기당 평균 1만4천780명의 관중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94명 보다 3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같은 증가율은 39%를 보인 키움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SSG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만6천551명이 입장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7천349명 보다 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한 구단은 SSG와 KIA(-1%)로 나타났다.
KT는 이날까지 12번의 홈경기서 매진은 4회를 기록했고, SSG는 12회의 홈경기서 2번 매진됐다.
한편 평균 관중은 LG가 2만3천7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총 117경기의 56%인 65경기가 매진됐다.
한화는 13회 홈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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