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G스타디움서 개막…“60만 도 장애인 자긍심 높이는 대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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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체육인들의 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26일 오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은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정윤경 도의회 제1부의장·임태희 도 교육감·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선수단·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도·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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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은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정윤경 도의회 제1부의장·임태희 도 교육감·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선수단·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도·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입장 순서는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 선수단을 시작으로 개최지인 광주시 선수단까지 총 31개 시군기수단이 입장한 뒤 남윤구 도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축포가 터졌다.
이어 대회기가 게양됐고 개최지 광주시의 신흥철(댄스스포츠)과 박주연(테니스)이 선수 대표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 지난 10일 광주 남한산성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 1번 주자 김의식 광주시장애인볼링협회장을 시작으로 휠체어 선수인 최환석(육상)·오덕희(댄스스포츠)·정한길(배드민턴)·임호원(테니스) 순으로 전달돼 광주G스타디움 성화대에 점화됐다.

이어 "이번 대회가 60만 경기도 장애인 모두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차이를 넘어서는 화합의 장이다. 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장애인 체육의 기반을 더 튼튼히 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도가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현재 성남시가 금메달 1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2개로 종합 점수 2만1천678.60점을 기록, 수원시(2만1천587.80점, 금 10·은 13·동 16개)와 90.8점 차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4관왕에도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이인국과 임혁수는 수영 남자 S14 계영 200m·혼계영 200m과 혼성 200m 계영서 금메달을 합작한 뒤 각각 S14 배영 50m와 S14 접영 100m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동명(부천소사)은 수영 남자 S4~7 자유형 100m·S7 자유형 50m·34P 계영 200m·34P 혼계영 200m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김지백·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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