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

오창원 2026. 4. 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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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 경기도 선수단장은 "대축전에 출전한 41개 전 종목 도 선수단이 그동안 동호인 활동을 통해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35개 종목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23회 연속 최다종목을 석권하며 경기력상을 수상했다"며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 시군체육회 및 경기도종목단체 회장님과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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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종목 중 35개 종목 입상...12회 연속 경기력상 수상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12회 연속 경기력상을 수상한 경기도의 이원성 선수단장과 선수단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도가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에서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기력상은 12회 연속 수상했다.

도는 26일 경남 김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을 마감한 이번 대축전에서 41개 전 종목에 2천114명(선수1천687·임원4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 23개 종목, 준우승 10개 종목, 3위 2개 종목 등 35개 종목이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도는 2001년 제주에서 개최된 첫 대회부터 23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함께 사실상 종합우승 시도에 수여하는 경기력상도 제정 첫해부터 12회 연속 수상했다.

경기력상 2·3위는 경남과 대구가 차지했다.

하지만 야심 차게 도전했던 전 종목 입상에는 실패했다.

대축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2021년 대회는 치르지 못했고, 2022년은 종목별로 분산 개최하는 등 종합집계를 하지 않았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농구에서 5개 종별을 모두 석권하며 4연패를 달성한 도 농구협회 이종석 회장과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농구협회
도는 롤러가 18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 축구(12연패), 테니스(11연패), 택견(9연패), 족구(7연패), 사이클·씨름(5연패), 게이트볼·농구·승마·줄넘기(4연패), 검도·국학기공·빙상·소프트테니스(3연패), 궁도·수중핀수영·스쿼시·육상(2연패) 등 19개 종목이 연승행진을 이었다.

이밖에 배드민턴·탁구·태권도·핸드볼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농구의 경우는 12세부를 비롯, 20·30·40대부와 3X3 오픈부 등 5개 종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량을 과시했다.

또 준우승한 종목은 당구·배구·보디빌딩·볼링·수영·야구소프트볼·에어로빅힙합·우슈·철인3종·합기도 등이고, 골프와 체조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승마협회 김의종 회장 등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승마협회
하지만 그라운드골프·사격·산악·요트·파크골프·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은 입상에 실패했다.

인천시는 줄넘기서 2위를, 수영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내년도 대축전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 경기도 선수단장은 "대축전에 출전한 41개 전 종목 도 선수단이 그동안 동호인 활동을 통해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35개 종목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23회 연속 최다종목을 석권하며 경기력상을 수상했다"며 "늘 경기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 시군체육회 및 경기도종목단체 회장님과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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