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 군포 철쭉동산…온통 분홍빛 물결
[앵커]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 날씨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군포시에 자리한 철쭉동산은 봄꽃이 만개해 상춘객으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제 뒤로 철쭉이 만들어낸 핑크빛 세상이 보이실까요?
저는 지금 경기도 군포에 있는 철쭉동산에 나와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맑고 화창한 봄 날씨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만개한 철쭉을 감상하며 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곳으로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쭉동산은 송전탑이 세워진 삭막한 언덕에 군포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철쭉 묘목을 심으면서 만들어졌는데요.
군포 철쭉 축제는 경기도 군포시의 대표 봄 축제 자리매김해 올해로 12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22만 그루가 넘는 철쭉이 동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고 있는데요.
평지가 아닌 언덕을 따라 군락을 형성하며 피어 있어,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봄꽃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고요.
오르막과 내리막이 완만하게 이어지는 데크 산책로도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 음악 무대와 시민 가요제, 농악 퍼레이드 등이 열렸는데요.
오늘도 철쭉마켓과 사진촬영대회, 군포 시민들이 참여한 그림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특히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봄의 향연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장동우]
#봄나들이 #철쭉 #군포철쭉축제 #철쭉동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M왔어요] "모기 물려 구급차" 유치원 교사 패러디 화제 外
- 인플루언서 양정원 경찰 조사…사기·수사 무마 의혹
- 어도어, 다니엘 모친·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
- BTS 팬 몰린 식당서 불…팀워크 발휘한 경찰관
- 40도 폭염에도 사무실 에어컨 26~27도 고정…동남아, 중동전쟁에 '온풍 냉방'
- "동물원에서 아내 시신 소각"…직원 자백에 일본 '발칵'
- 프로포폴 빼돌려 투약한 간호조무사 사망…의사는 허위보고
- "어, 아이가 있었네"…택시기사 딸에게 용돈 건넨 한국 승객, 베트남 '감동'
- "5천만분의 1 확률"…미국서 '짬짜면' 같은 '반반 바닷가재' 포획
- 스리랑카 승려가 대마 51억 원어치 밀반입…태국 갔다가 공항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