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28점 + 5명 두 자리 수 득점’ KB스타즈, 박지수 없이 3연승으로 V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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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박지수 없이 3연승으로 V3를 달성했다.
KB스타즈는 주전 센터 박지수 없이 3연승으로 통합 우승을 완성했다.
3쿼타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7-48, 여전히 KB스타즈의 리드였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해란(1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지만 공수 양면에서 KB스타즈에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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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0-65로 승리했다.
강이슬(2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이채은(1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허예은(12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KB스타즈는 주전 센터 박지수 없이 3연승으로 통합 우승을 완성했다. 팀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이다.

2쿼터에도 KB스타즈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그 중심에는 강이슬이 있었다. 강이슬은 외곽포, 앤드원 플레이 등으로 혼자서 14점을 책임졌다. 내외곽을 오가며 삼성생명의 수비를 공략했다. 이채은은 레이업과 함께 상대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KB스타즈는 44-33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도 KB스타즈는 꾸준했다. 강이슬이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송윤하와 이채은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수비에서도 스틸과 블록슛으로 삼성생명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사라와 양지수 또한 알토란같은 득점을 더했다. 3쿼타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7-48, 여전히 KB스타즈의 리드였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해란(1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지만 공수 양면에서 KB스타즈에 크게 밀렸다. 이날 패배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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