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접전에서 김서현? 또 무너졌다, 투수교체 실패…NC 안중열에 기습 투런포 허용 [오!쎈 대전]

조형래 2026. 4.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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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접전 상황을 이겨내지 못했다.

NC 안중열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김서현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3-3으로 맞선 7회 등판했지만 안중열에게 재역전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도태훈과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고 대타 안중열에게 재역전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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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제공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접전 상황을 이겨내지 못했다. NC 안중열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김서현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3-3으로 맞선 7회 등판했지만 안중열에게 재역전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김서현은 선발 문동주의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 이후 3-3 동점이던 7회 마운드에 올라왔다. 사실상 필승조 상황이었다. 김서현은 지난 14일 대전 한화전 7개의 4사구를 헌납하며 무너진 경기 이후 마무리 보직에서 내려왔다. 

21일 LG전은 ⅓이닝, 23일 LG전도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 후반의 접전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접전 상황에서 등판했다.

선두타자 이우성은 투수 땅볼로 잘 요리했다. 하지만 도태훈과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고 대타 안중열에게 재역전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초구 151km 패스트볼이 통타 당했다. 3-5로 끌려가는 점수를 허용했고 패전 투수 위기에 몰렸다. 

결국 김서현은 7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정우주에게 공을 넘겨야 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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