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만발한 고원 평야 만년설 아래 펼쳐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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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해발 2000m를 넘나드는 돌로미티고원에는 만년설 아래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있다.
한진트래블이 이른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돌로미티는 알프스산맥의 일부로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와 푸른 초원이 빚어내는 이색적인 경관을 지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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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피엔차 토스카나 투어
6월24일·7월1일 단 2회 출발

한여름 해발 2000m를 넘나드는 돌로미티고원에는 만년설 아래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있다. 불어오는 산바람은 땀을 식히기에 충분하다.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와 에메랄드빛 초원이 맞닿은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 같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세체다 능선에서 내려다본 골짜기, 트레치메디라바레도의 웅장한 세 봉우리는 사진으로 담기조차 아까울 만큼 압도적이었다.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와 푸른 초원
한진트래블이 이른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이번 전세기는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에 걸쳐 인천과 베네치아 노선을 연결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돌로미티는 알프스산맥의 일부로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와 푸른 초원이 빚어내는 이색적인 경관을 지닌 곳이다. 고산지대에 자리 잡아 한여름에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해 쾌적한 도보 여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진트래블이 전세기를 운영하는 6월 말부터 7월 초는 만년설 아래 지천으로 피어나는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시기로, 연중 자연환경이 가장 수려한 때로 평가받는다.

한진트래블은 이번 전세기 일정에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여행객의 성향을 세분화한 다채로운 동선을 접목했다. 돌로미티의 상징인 세체다, 라가주오이, 트레치메디라바레도 등 주요 산악 지역 탐방을 기본으로 하되, 주변 국가 및 이탈리아 내 다른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알프스의 자연을 온전히 체감하고자 하는 수요를 반영해 오스트리아 호수 및 빙하 지대를 묶은 동선을 마련했다. 해당 일정에는 세계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그로스글로크너 하이알파인 로드가 포함되어 이동 과정 자체를 관광으로 승화시켰다.
친퀘테레 투어 와이너리 체험
자연과 더불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일정들도 함께 운영된다. 이탈리아 중부 소도시 피엔차와 발도르차의 사이프러스길을 걷고 로마에서 자유 일정을 보내는 구성, 르네상스의 발상지 토스카나 지역으로 이동해 친퀘테레 관광과 와이너리를 체험하는 구성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산악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숙박과 전문가 동행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알프스 접경 공업도시 볼차노를 벗어나 돌로미티 산악 지역 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4박을 머무르는 일정을 편성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대자연과의 접점을 늘렸다. 여기에 산악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박윤정, 나영주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스타 여행매니저가 일정에 동행해 안전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체류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호텔을 구성했으며 팁과 선택 관광을 배제한 노팁·노옵션 제도를 도입해 여행객이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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