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이 설계하고 예술까지 … 제주 유일 보양온천 품은 그곳
세계적 건축가 손길
예술로 완성된 리조트
자산가 겨냥 회원권
JW 메리어트와 한 단지
희소 입지 가치 극대화

세계적인 건축 거장 빌 벤슬리가 설계한 제주의 예술적 요새.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 온천을 품은 웰니스 거점에 전 객실 파노라마 오션뷰까지. 국내 슈퍼리치들의 시선이 제주 남서부 끝자락으로 쏠리고 있다. 요즘 여행업계와 자산가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로 오레브 리조트(O'REVE RESORT)가 꼽힌다. 서귀포 핵심 관광권역이자 JW 메리어트 제주와 한 단지 안에 들어서는 멤버십 기반 프라이빗 리조트라는 장점에 창립 분양과 1차 분양이 연달아 마감됐다.
오는 5월 2차 분양을 시작하는 삼매봉개발은 JW 메리어트 제주, 레지던스, 오레브 리조트, 오레브 핫스프링&스파를 하나의 복합 관광단지로 직접 조성한 전문기업이다. 입지·건축·예술·건강을 하나의 자산으로 묶어내며 역량을 발휘해오고 있다. 오레브 리조트는 숙박시설이나 세컨드하우스와는 좀 다르다. '머무름' 자체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프라이빗 리조트이자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멤버십 기반 하이엔드 프로젝트다.
세계적 거장의 손길…럭셔리 끝판왕
오레브 리조트의 공간 설계는 타임지가 '이색 호텔 디자인의 왕'이라 부른 빌 벤슬리가 맡았다. 그의 원칙은 하나다. 자연을 해치는 대신 건축이 자연의 일부가 돼야 한다는 것. '미니멀리즘의 반대말'로 불릴 만큼 맥시멀리즘을 추구하면서도 그 뿌리는 철저히 해당 지역의 로컬리티에 둔다.
오레브에서는 제주의 해녀, 유채꽃, 현무암의 질감이 현대적 예술 언어로 번역됐고 단지 내 산책로와 정원 식재 하나에도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간을 채운 이름들도 범상치 않다. 제프 쿤스, 필립 파레노, 김창열, 프랑수아 자비에 라랜의 작품을 리조트 곳곳에 배치해 단지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로 완성된다. 여기에 한국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멤버들은 일상에서 거장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 일반 리조트형 부동산과 오레브를 가르는 결정적 지점이 바로 여기다.
남극노인성 관측 가능한 길운 명당
부동산 가치의 제1원칙은 입지다. 오레브 리조트는 제주 올레 7길과 맞닿은 서귀포 핵심 요지에 자리하며 주상절리와 범섬을 한눈에 담는다. 한라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는 파노라마뷰는 물론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길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별 '남극노인성(Canopus)'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지점이기도 하다. 돈이 있어도 그냥 살 수 없는 입지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분양형 객실은 258㎡(약 78평) 규모로 서귀포 앞바다와 범섬이 정면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오션뷰를 전 객실에서 확보했다. 가족 단위 휴양을 비롯해 장기 체류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제주 유일 국민 보양 온천 품은 웰니스
오레브는 웰니스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구현했다. 단지 내 '오레브 핫스프링&스파'는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 온천이다. 온천법 기준상 온도·성분·시설 모두를 충족한 곳에만 부여되는 지위로, 아무 데나 붙는 타이틀이 아니다. 고온 심층수를 활용한 온천욕, 전문 스파 프로그램, 피트니스, 사계절 수영장에 JW 메리어트 제주의 다이닝, 골프, 요트 서비스까지 연결된다. 최근 글로벌 자산가들이 주목하는 '건강한 럭셔리' 트렌드를 오레브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실현했다.
여행이 일상이 된 시대에는 자산을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고 있다. 비즈니스와 레저, 휴식을 하나로 묶는 휴양형 숙박시설이 주목받는 것도 그 연장선이다. 문제는 어디에 쏟느냐다. 회원제는 7년 리콜형과 10년 만기형으로 운영한다. 기간 경과 후 원금 반환이 가능한 안정형 구조다. 소비성 회원권이 아니라 가치 보존형 자산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올 인클루시브 회원에게는 매년 17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며 리조트 연 30박·호텔 10박 이용과 함께 요트 투어 등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 골프 50% 할인권, 호텔 식음 업장 할인도 포함된다.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될수록 희소한 입지와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갖춘 자산은 시장의 선택을 받는다. 희소한 입지, 검증된 브랜드, 축적된 경험. 셋을 동시에 갖춘 자산은 드물다. 누군가는 집을 사고 회원권을 구매하지만 상위 1%는 오레브에서 자신의 시간을 산다.
오레브 멤버가 되려면 = 다음달 2차 분양에 돌입한다. 분양가는 올 인클루시브 타입 기명 기준 3억5000만원, 프리미어 타입은 2억5000만원이다. 회원에게는 매년 포인트와 함께 호텔 수영장, 핫스프링&스파, 요트 투어 등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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