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KBO 전설 떠나는 날, 16000석 또또또 다 팔렸다…키움 시즌 7번째 완판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이정원 기자] KBO 전설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가 떠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팬들은 야구장을 가득 채웠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히어로즈와 KBO리그에서 수많은 업적을 기록한 박병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박병호는 히어로즈에서 1026경기 1069안타 302홈런 872타점 734득점 타율 0.294를 기록했다. 2014시즌 52홈런, 2015시즌 53홈런으로 KBO 최초 2년 연속 50홈런을 쏘아 올렸다. 또한 삼성에서도 2024시즌 중반부터 2025시즌까지 한 시즌 반 정도 활약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77경기 39안타 15홈런 33타점 26득점 타율 0.199며, 통산 기록은 1767경기 1554안타 418홈런 1244타점 1022득점 타율 0.272이다.
박병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고척돔에 운집했다. 키움 관계자는 "오후 3시 2분 기준 16000석이 매진됐다. 4월 24일부터 3일 연속이자 시즌 7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키움은 4월 4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4월 10~12일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이 모두 매진됐고, 삼성과 주말 3연전도 완판에 성공했다. 키움의 올 시즌 홈 누적 관중 수는 158,981명이다.
한편 키움은 박주홍(우익수)-브룩스(좌익수)-안치홍(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지석(3루수)-박수종(중견수)-송지후(2루수)-오선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준현. 프로 데뷔전이다. 경기 전 은퇴식을 가진 박병호가 은퇴 선수를 위해 생긴 특별 엔트리 등록을 통해 4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심판의 플레이볼이 울린 후 임지열과 교체됐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박승규(우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전병우(3루수)-김도환(포수)-심재훈(유격수) 순으로 선발 오더를 제출했다. 선발 투수는 장찬희.
현재 경기는 키움이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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