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는 훌륭한 영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아스널 1020억 MF 작심 비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시즌 초반에는 훌륭한 영입이라고 생각했는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아스널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비판했다.
아스널은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9분에 터진 에베레치 에제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2승 7무 9패 승점 73점으로 1위다.
경기에서 승리했음에도 수비멘디는 네빌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데클란 라이스와 3선에서 호흡을 맞춘 수비멘디는 8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폿몹'에 따르면 수비멘디는 66번 공을 잡았고 48번 패스를 시도해 41번 연결했다. 기회 창출은 1번 기록했다. 태클 5회,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 볼 회수 6회 등을 마크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시즌 초반에는 수비멘디가 훌륭한 영입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아스널에서 좋은 선수였지만, 지금 이 시점이 수비멘디가 진가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기대했다. 누가 차이를 만드는 선수가 될 것인가?"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빅매치에서 골을 넣어 2-0을 만들어줄 선수는 (빅토르) 요케레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카운터 어택 상황에서 보여준 그의 마지막 퀄리티는 부족했다. 그는 더 잘해주어야 한다"며 "하지만 내 생각에… (안드레아) 피를로나 (폴) 스콜스,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같은 선수들을 떠올려 봐라. 이런 경기에서 경기를 지배하고, 아스널이 볼을 점유하게 하며, 권위를 가지고 경기를 조율할 수 있는 선수 말이다. 수비멘디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비멘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 그는 올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가 치과의사♥' 이향, 쌍꺼풀 수술 3번 고백…"애가 못 알아볼 때 하라"
- 전현무 "축의금? 합하면 억 단위…최고 금액은 500만원" [사당귀]
- 진수화 치어리더 '깜찍해', 함께 즐겨요 ]치얼UP영상]
- 김종서, 목소리로 와인잔까지 박살 …'음파 병기'급 절대 고음 [아는 형님]
- 윤수일 "미군 아버지 얼굴 몰라…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이름도 없었다" [데이앤나잇]
- "박은영 셰프 의사 남편, 키 굉장히 크고 잘 생겨" 목격담
- 황재균, 이혼하자마자 재혼 생각?…"연타로 할 것 같아"
- '180cm·50kg' 홍진경, 혹독한 식단 관리…"후회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
- 유퉁, 8번 결혼·이혼 후 근황…결국 후원으로 운영?
- 박보영, '19살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에…父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주변에서"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