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주말 현장 ‘강행군’…축제, 전통시장 돌며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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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주말 내내 지역 체육대회와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현 후보는 26일 오전 '용인시 3개구 춘계한마음 처인구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현 후보는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경쟁하고 화합하는 모습 속에서 시민들의 역동적인 힘을 보았다"며 "누구나 동네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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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후보는 26일 오전 '용인시 3개구 춘계한마음 처인구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주민들이 한데 모여 '하나된 용인'을 확인하는 화합의 장이다.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현 후보는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경쟁하고 화합하는 모습 속에서 시민들의 역동적인 힘을 보았다"며 "누구나 동네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처인구 모현중학교에서 열린 총동문 체육대회를 찾은 현 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 후보는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정겹게 땀 흘리고 화합하는 모습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았다"며 "현장에서 보여준 동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결속력은 앞으로 모현 발전의 가장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앞서 25일에는 '백암중·고 총동문회 한마당 축제'와 '수지나눔축제', '해도두리 장터' 등 지역 행사와 용인중앙시장에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해도두리 장터에서 현 후보는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일일 판매 아르바이트를 체험했다.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생활 밀착형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 후보는 "축제 현장을 돌아보며 용인의 정겨운 지역 공동체와 소중한 골목상권을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다"며 "일상 곳곳에 따뜻한 활력이 스며드는 '근사한 용인'을 반드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김형운 기자 hw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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