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파크로 돌아가겠다”…멕시코 시리즈서 ‘MLB 콜업’된 송성문, 붙박이 빅리거로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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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이뤄냈다.
송성문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서 열린 2026 MLB 국제시리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앞두고 빅리그에 부름을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MLB 도전을 위해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송성문은 시범경기서 내복사근을 다쳐 출발이 더뎠다.
미국으로 복귀한 뒤에는 로스터가 26인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송성문이 붙박이 빅리거로 성장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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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서 열린 2026 MLB 국제시리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앞두고 빅리그에 부름을 받았다.
국제시리즈를 치르는 팀은 특별 엔트리로 1명을 증원해 27인 엔트리를 활용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산하 마이너리그(MiLB) 트리플A 앨패소 치와와스서 뛰던 송성문을 콜업하며 야수진을 강화했다. 그는 팀에 부족한 왼손타자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활용도가 높다.

송성문은 트리플A서 성과를 냈다.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9를 기록했다. 수비서는 2루수, 유격수, 3루수 등 내야 다양한 포지션을 맡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냈다.
샌디에이고는 27일까지 멕시코서 국제시리즈를 치른다. 미국으로 복귀한 뒤에는 로스터가 26인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송성문이 붙박이 빅리거로 성장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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