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29일 재선(3선) 도전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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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9일 민선 9기 재선(3선) 도전을 향한 출사표를 공식적으로 던진다.
유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SNS)를 통해 오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완성해 인천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확고히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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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9일 민선 9기 재선(3선) 도전을 향한 출사표를 공식적으로 던진다.
유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SNS)를 통해 오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언의 핵심 키워드는 '중단 없는 인천 발전'과 '세계 10대 도시로의 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완성해 인천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확고히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특히 재외동포청 유치 성과와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등 그동안 쌓아온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겠다는 포부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의 조기 구축과 원도심 균형 발전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유 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이 3선 가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대항마로 나서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가를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유 시장은 출마 선언 직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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